근거를 공개하는 금융 분석
1차 자료로 검증한 금융 이슈 분석. 근거와 방법론을 함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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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대출 이자, 기준금리 오르면 정확히 언제 바뀌나
기준금리 인상이 내 변동금리 대출 이자에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는 코픽스 공시 스케줄과 내 대출의 재산정 주기가 서로 다른 시계를 따르기 때문이다. 코픽스 종류별 반영 속도 차이와 내 대출 재산정일을 직접 확인하는 법을 정리했다.
2026-09-05
월세 세액공제, 나는 어느 조항 대상일까 — 근로자 vs 성실사업자
월세 세액공제는 근로자용 조항(§95의2)과 성실사업자용 조항(§122의3)으로 나뉜다. 판정 축이 다르고, 프리랜서도 성실사업자 요건을 채우면 대상이 된다. 2026 세제개편안 한도(1,200만원)는 아직 국회 심사 중이다.
2026-09-05
오피스텔·단독주택 전세가율, HUG는 무슨 기준가격을 보나 — 유형마다 단계 수가 다르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아파트·오피스텔·노인복지주택엔 6단계 기준가격을 순서대로 적용하지만 단독·다중·다가구는 3단계뿐이다. 유형별 표를 원문 재수집으로 확인하고, 집주인용 임대보증금보증 비율표에 오피스텔이 빠진 이유를 소득세법 조문까지 추적했다. 경과조치·부채비율 기준일이 오늘(2026-09-04) 기준 지났는지도 정리했다.
2026-09-04
전세가율 계산, 직접 나눠보면 왜 발표치와 다를까 — 격차를 두 몫으로 갈라 봤다
전세가율은 전세보증금÷매매가격 한 줄로 끝나지 않는다. 어느 조사의 가격표를 쓰는지와 평균을 언제 내는지를 정해야 값이 하나로 정해진다. 부동산원 원자료를 직접 나눠 2026년 6월 전국 격차 +7.9722%p를 산식 몫 −11.2953%p와 조사 몫 +19.2675%p로 갈라 재 봤다.
2026-09-04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작년에 신청했으면 올해는 안 내도 된다 — 그 말이 적힌 곳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종부세 특례는 한 번 신청하면 다음 해부터 자동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그 문장은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이 아니라 국세청 안내에만 있고, 같은 시행령의 비슷한 제도 여섯 곳에는 다 붙어 있는 계속적용 문언이 공동명의에만 빠져 있다. 뜻도 '신청서를 다시 낼 의무가 없다'까지다 — 이혼, 배우자·세대원의 주택 취득, 재건축 멸실은 요건을 깨뜨리면서도 변경신청 사유 네 가지에 걸리지 않는다. 손봐야 한다면 창은 9월 16~30일 하나가 아니라 12월 1~15일까지 두 개다.
2026-09-03
이번 주 급상승 키워드
부동산
전체 보기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자동말소되면 추징당할까 — 진짜 위험은 통지 공백
임대주택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대상·기한·재신고 생략 조건을 정리하고, 임대사업자 자동말소 후 국세청이 통지 없이 정상 과세로 전환하는 함정을 짚는다.
2026-09-02
종부세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인정 예외, 나는 해당될까 — 확정 아닌 이유까지
종부세 개편안의 실거주 인정 예외 사유(취학·근무·질병)는 아직 발표 단계이고, 그 근거로 보이는 154조는 실은 양도세 조항이다. 여기에 비거주자와 비거주 1주택자는 판정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점까지 확인한다.
2026-09-01
종부세 공제 9억원에 공정시장가액비율까지 더하면 실제로 얼마나 느나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 축소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이 겹치면 공시가 15/18/20억원 구간에서 92~160% 늘어난다는 계산 결과를 표로 확인했다.
2026-08-31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 9억원으로 바뀐다는데 지금은 어느 단계인가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줄어든다는 개편안은 아직 입법예고 단계다. 실거주 공제 확대(14억원)와 비거주 축소(9억원)의 변화율 차이, 부득이한 사유 3년 인정 예외, 공동명의 절세설의 미확인 여부를 정리했다.
2026-08-31
소비·여행 이슈
전체 보기해외여행 현금 1만 달러 신고, 한국은 개인별인데 왜 "가족 4만 달러"라는 말이 도나
한국은 현금 신고 기준이 거주자 개인 단위이고 미국은 가족·그룹 합산 단위다. 두 나라 조문을 대조해 어디까지 확인됐고 어디부터 확인되지 않았는지를 정리했다.
2026-08-30
일본 면세 사후환급으로 바뀐다는데, 90일 안에 뭘 해야 하나요
2026년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소비세 면세는 계산대 즉시할인이 아니라 출국 시 세관 확인 후 돌려받는 사후환급으로 바뀐다. 신구 경계는 구매일 기준이고, 세관 확인은 수하물을 부치기 전에 90일 이내 받아야 한다.
2026-08-30
외환 실무
전체 보기퇴직연금·개인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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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자료를 직접 확인해 금융 이슈를 정리합니다. 근거로 삼은 원자료와 검증 절차를 기사와 함께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