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복기 템플릿 공개: 진입·청산·손절 근거 기록으로 실력을 만드는 ‘프랙티스’ 루틴
방법을 아는데 실력이 안 느는 이유는 “지식 부족”이 아니라 검증 기록이 없어서입니다. 이 글은 매매를 데이터로 바꾸는 차트 복기 템플릿(복붙용)과, 실력을 만드는 프랙티스 루틴을 공개합니다.

이동평균선(이평선) 전체 개념과 매매 시그널 해석이 먼저 필요하다면 → 이동평균선 투자법 완전정복: SMA/EMA 원리부터 매수·매도 시그널 해석까지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왜 ‘차트 복기’가 실력을 만든다: 실전은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는다
매매는 결과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게임입니다. 초중급이 정체되는 이유는 대개 하나예요.
- 수익 땐 “실력이었다”고 느끼고
- 손실 땐 “운이 나빴다/시장이 이상했다”고 느낍니다.
이러면 학습이 축적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복기는 이렇게 바꿉니다.
- 결과가 아니라 규칙 준수 여부를 점수화
- “내가 잘하는 구간/못하는 구간”이 데이터로 남음
- 오신호를 줄이는 필터, 손절/유닛 규칙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검증 가능
|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 늘기 시작하는 순간 |
|---|---|
| 감·기억 중심 | 규칙·기록 중심 |
| 결과만 회상 | 규칙 준수율·구간 분류 |
복기의 목표: “더 많이 맞히기”가 아니라 “같은 실수 반복을 끊기”
차트 복기는 크게 3가지를 해결합니다.
- 재현성: 내가 잘 되는 구간을 다시 만들 수 있는가
- 오신호 비용 절감: 불리한 구간에서 ‘안 하는 능력’이 생기는가
- 리스크 일관성: 손절/비중이 매번 바뀌지 않는가
| 산출물 | 의미 |
|---|---|
| 재현성 | 잘 되는 구간·조건을 다시 만들 수 있음 |
| 회피 | 불리한 구간에서 참여를 줄임 |
| 리스크 | 손절·비중이 문서화·일관됨 |
차트 복기 템플릿(복붙용): 이대로 쓰면 된다
아래는 바로 붙여넣어 쓸 수 있게 만든 템플릿입니다. 노션/구글시트 어디든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1) 트레이드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날짜 | — |
| 종목 | — |
| 타임프레임 | — |
| 매매 유형 | 스캘핑/스윙/추세 |
| 포지션 | 롱/숏 |
| 진입/청산 가격·수량 | — |
2) 진입 근거(체크리스트) — “왜 들어갔나?”
이평선 기반 매매를 기준으로 한 필드입니다. 본인 전략에 맞춰 항목만 유지하면 됩니다.
| 확인 항목 | 내용 |
|---|---|
| 시장 상태 | 추세/횡보 |
| 이평선 방향·기울기·간격(띠) | — |
| 가격 위치 | 선 위/아래 |
| 신호 | 크로스/돌파/눌림 |
| 거래량/변동성 확인 | — |
| 진입 트리거 한 문장 | 반드시 기록 |
핵심 규칙: “설명 5줄” 대신 한 문장 트리거를 반드시 적습니다. 예: “장기선 우상향 + 20선 위 눌림 + 거래량 회복 확인 시 1차 진입”
이평선 오신호 줄이는 7가지 필터: 후행성 보완(구간 정의·조건 체크) · 이동평균선 + 거래량/변동성 조합: 신호 신뢰도 높이는 체크리스트
3) 손절/리스크 규칙 — “틀리면 어디서 나가나?”
손절은 의지가 아니라 사전 문서화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손절 기준 | 이평선 이탈/ATR/시간 중 택1 |
| 손절 확정 규칙 | 종가/N봉/재저항 |
| 1회 리스크(유닛 %) | — |
| 포지션 크기 산정 근거 | 손절 거리로 역산 |
이평선 매매에서 진짜 중요한 것: 유닛·손절·분산으로 ‘파산하지 않는’ 규칙 만들기
4) 청산 계획(익절/분할) — “어디서 어떻게 끝내나?”
초중급이 가장 많이 흔들리는 곳이 청산입니다. “계획”으로 박아둡니다.
| 항목 | 내용 |
|---|---|
| 1차·2차 목표 | — |
| 분할 비율 | 예: 50/30/20 |
| 트레일링 기준 | 선 이탈/전고점 |
| 최대 보유 기간 | — |
5) 결과보다 중요한 2줄: 복기 결론
복기의 핵심은 손익이 아니라 “다음에 뭐 바꿀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오늘 잘한 1가지(규칙 준수) | — |
| 오늘 바꿀 1가지(규칙 수정/필터 추가) | — |
| 다음 트레이드 행동 1문장 | — |
프랙티스 루틴: “10회만” 하면 체감이 바뀐다(초중급용)
복기 템플릿이 있어도 루틴이 없으면 안 씁니다. 아래는 가장 현실적인 루틴입니다.
루틴 A) 10회 스프린트(추천)
- 미리 정한 전략 1개만 사용(바꾸지 않기)
- 트레이드 10회만 기록(승률이 아니라 룰 준수율을 본다)
- 끝나면 “오신호가 난 구간”만 분류(횡보/급변/갭 등)
- 필터 1개만 추가하고 다시 10회
10회 프랙티스 루틴(추천)
전략 1개 고정(바꾸지 않기)
트레이드 10회 기록(승률이 아니라 룰 준수율)
오신호 구간만 분류(횡보/급변/갭)
필터 1개만 추가하고 다시 10회
루틴 B) 매일 5분(최소 루틴)
- 오늘 한 트레이드가 없으면, 과거 차트 1개라도 복기
- 핵심은 “매일”이 아니라 끊기지 않게 만드는 것
| 확인 | 내용 |
|---|---|
| 오늘 기록 여부 | — |
| 룰 준수율 | — |
| 가장 큰 실수 1개 | — |
Experience를 ‘콘텐츠 자산’으로 바꾸는 법(브랜드용)
이 글의 목적은 단순한 팁이 아니라, 브랜드의 E-E-A-T 중 Experience(경험)를 증명하는 자산을 만드는 겁니다.
- 템플릿을 “무료 배포”로 제공
- 실제 복기 사례(익명 처리) Before/After 공개
- “내가 잘하는 구간” 리포트(월간)로 콘텐츠화
Before/After: 복기 전후 변화(익명 사례)
Before
감으로 진입, 손절 지연
After
트리거 1문장 + 확정 규칙 적용
FAQ
자주 묻는 질문
- 차트 복기는 손실 났을 때만 하면 되나요?
- 아니요. 수익일 때도 해야 합니다. 수익 트레이드는 "운"이 섞여 있을 수 있어서, 규칙을 지켰는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실력이 쌓이지 않습니다.
- 복기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1개만 꼽는다면?
- 진입 트리거 한 문장입니다. 이게 없으면 복기가 "후기"가 되고, 있으면 "검증"이 됩니다.
- 매매일지를 쓰면 성과가 진짜 좋아지나요?
- 바로 수익이 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최소한 같은 실수의 반복이 줄어드는 효과가 큽니다. 그게 곧 계좌를 지키는 방식입니다.
- 템플릿을 너무 자세히 쓰면 번거롭지 않나요?
- 처음엔 최소 필드(기본 정보 + 트리거 1문장 + 손절 기준 + 결론 2줄)만 쓰세요. 지속이 우선입니다.
- 이평선 매매가 아니어도 이 템플릿을 쓸 수 있나요?
- 네. "진입 근거/손절/청산/결론" 구조는 어떤 전략에도 적용됩니다. 지표 항목만 바꾸면 됩니다.
결론: 실력은 차트 위가 아니라 “기록된 의사결정”에서 자란다
- 복기는 결과가 아니라 규칙 준수율을 높이는 훈련이다.
- 템플릿 + 루틴(10회 스프린트)만 있어도 정체가 풀린다.
- 기록은 곧 Experience 증거이며, 브랜드 자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