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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DC 퇴직연금 실물이전, 지금 되는 것과 아직 안 되는 것

DC 퇴직연금 실물이전, 지금 되는 것(2024년 동일유형 간)과 아직 안 되는 것(DC→타사IRP, TF 단계) 비교표

2026-09-15

기사를 쓰기 전에 자료를 모으고 비교한 기록이에요. 계산 방법을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DC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지금 되는 것"과 "아직 안 되는 것"이 한 이름 아래 섞여 있다. 분류 노트(dc-irp-in-kind-transfer-classification)가 나눈 두 시점을 축으로 무엇이 이미 시행 중이고 무엇이 논의 단계인지 나란히 정리했다.

축을 훑은 기록

시간·공간·대안·기준·분해·반사실 여섯 축을 모두 검토했다.

  • 시간: 핵심 축으로 채택했다. 2024-10-31 시행(동일 유형 계좌 간 실물이전)과 2026-08-24 TF 발족(DC→타사 IRP, 2027년까지 정비 목표)을 나눈다.
  • 공간: 국가 간 비교는 채택하지 않았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국내 감독규정 특유의 절차 개념이라 해외 제도와 명칭·범위를 맞추려면 별도 정규화가 필요한데, 이번 조사 범위에는 근거가 없다.
  • 대안: 실물이전(무매도)과 매도 후 현금 이전(기존 방식)을 아래 표에 넣었다.
  • 기준: 실물이전 참여사업자 수(37/44)와 사전조회 참여사업자 수(31/46)를 나란히 놓아 봤지만, 두 모집단의 정의가 달라 직접 비교하지 않았다(아래 참고).
  • 분해: 제외 상품을 '계약형태'와 '상품특성'으로 나눠 표에 반영했다.
  • 반사실: 사전조회 서비스가 없었다면 어땠을지는 절차 편의성 추정에 불과해 검증 가능한 비교가 되지 않아 채택하지 않았다.

사업자 유형(은행형·증권형·보험형)별로 제외 상품 취급에 실제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봤다. 그러나 수집된 근거에는 사업자 유형별 취급 차이를 보여주는 수치나 서술이 없다 — 확인 가능한 것은 '전체 대상 사업자 수 대비 참여사 수'(37/44, 31/46)뿐이고, 이 참여사 명단이 은행형·증권형 중 어느 쪽에 치우쳤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자료가 없어 이 축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적어 두고 넘어간다.

지금 되는 것 vs 아직 안 되는 것

이전 경로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동일 유형 계좌 간 실물이전(예: DC→DC, IRP→IRP 등 같은 제도유형 내 사업자만 변경)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DC형 계좌 → 타사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근거 성격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금융감독원·고용노동부 공동 보도자료 원문(1차 자료)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언론 2건(디지털타임스·비즈워치)의 TF 일정 보도. 감독기관 자체 보도자료 원문은 미확보
확정 시행일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있음 — 2024-10-31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없음 — '9월까지 방안 확정, 10월 전산개발 착수, 2027년까지 정비'라는 작업 일정만 확인됨
사전 확인 절차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사전조회 서비스(2025-07-21 시행) 이용 가능 — 46개 사업자 중 31개사 대상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사전조회 서비스가 DC→타사IRP 경로까지 포함하는지 원문에 언급 없음
제외 상품 — 계약형태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보험계약형 퇴직연금계약, 언번들형 계약은 실물이전 대상에서 제외(현금화)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동일 규칙이 그대로 적용될지, TF 결과로 조정될지 불명
제외 상품 — 상품특성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지분증권, 리츠, 사모펀드, ELF, 파생결합증권(ELS 포함), RP, MMF, 종금사 발행어음, 자사 원리금보장상품(디폴트옵션 포함) 등은 현금화 후 이전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상동
참여 규모

지금 되는 것 (2024-10-31 시행)

대상 44개 사업자 중 37개사(84.1%), 대상 적립금의 94.2%

아직 안 되는 것 (2026 TF 단계, 2027 목표)

TF 참여기관 17개(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증권금융·주요 사업자 등) — 이는 '시행 참여사업자 수'가 아니라 'TF 협의체 참여기관 수'로 성격이 다르다

기준을 맞출 수 없었던 것

실물이전 시행 참여사업자 수치(2024-10-31, 44개 대상 중 37개사, 84.1%)와 사전조회 서비스 참여사업자 수치(2025-07-21, 46개 사업자 중 31개사)는 얼핏 같은 종류의 '참여율'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자는 '실물이전 대상 퇴직연금사업자'(44개)를 분모로 하고, 후자는 '전체 퇴직연금사업자'(46개, 자산관리업무만 수행하거나 보험계약형만 취급하는 사업자 등을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추정)를 분모로 한다. 두 분모가 44~46개로 비슷해 보이지만, 원문 어디에도 두 모집단이 동일하다는 명시가 없다. 그래서 두 참여율(94.2%와 67.4%)을 직접 비교해 우열을 말하지 않는다 — 분모 정의가 다른 수치는 나란히 놓지 않는다.

하지 않은 비교와 이유

  • 다른 나라 제도와의 비교: 국내 감독규정 특유의 절차 개념이라 정규화 근거가 없어 비교하지 않았다.
  • 은행형·증권형 사업자 간 제외상품 취급 차이: 위에서 설명한 대로 근거가 부족하다. 37개사·31개사의 업권별 명단이 확보되면 다룰 수 있는 축이다.

알 수 없는 것

  • 2024-10-31 실물이전 시행 참여 37개사, 2025-07-21 사전조회 참여 31개사의 업권(은행/증권/보험)별 구성.
  • 2026-08-24 TF에 대한 금융감독원 자체 보도자료 원문 — 확정 시행일 관련 유보 표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

근거

  • 금융감독원·고용노동부 공동 보도자료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개시됩니다」(2024-10-10 배포, 2024-10-31 시행)
  •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한국예탁결제원 공동 보도자료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아직 고민 중이라면 사전에 확인해 보세요!」(2025-07-20 배포, 2025-07-21 시행)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고용노동부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5-04-01)
  • 디지털타임스 「DC→IRP로 직접 실물이전 가능해진다…금감원, 규제 대폭 손질」(2026-08-24)
  • 비즈워치 「퇴직 때 DC→타사 IRP도 '팔지 않고' 옮긴다…퇴직연금 실물이전 확대」(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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